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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카에 고급주택까지…'거액 횡령 혐의' 회장님의 호화생활

경영진 비리로 회사 주식 거래가 정지돼 소액주주 36만 명이 수천억 원을 잃을까 발을 동동 구르고 있는데, 정작 재판을 받는 그룹 회장은 회삿돈으로 여유롭게 호화생활을 누리고 있다면 받아들이기 어렵겠죠. 수백억 원대 횡령·배임 등의 혐의로 구속됐다 보석으로 풀려난 '이그룹'의 김영준 회장이 그렇게 하고 있다는 정황을, 저희 취재진이 포착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