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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방실이, 17년 투병 끝 별세…향년 61 추천곡_ 첫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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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탱고’·‘첫차’ 등의 유행곡을 남긴 가수 방실이(본명 방영순)가 20일 오전 인천 강화의 요양병원에서 별세했다. 향년 61.

1997년 선행 연예인으로 문화체육부 장관 표창을 받기도 한 고인은 2007년 뇌경색 진단을 받고 17년 동안 투병을 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빈소는 인천 강화군 참사랑장례식장이다.


추천곡 첫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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