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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 독도 망언 쏟아낸 사람을 하필…뜻밖의 임명에 난리났다 추천곡_ 영원히 영원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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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출간된 '반일 종족주의'에는 일제 강제동원은 없었고, 위안부 역시 본인들의 선택이었다는 주장이 담겨있습니다.

일제가 조선의 경제 성장을 도왔고 식민지 시기 근대화 토대가 마련됐다는 '식민지근대화론'을 펼쳐온 곳입니다.

그런데 이 연구소 소장직을 맡고 있는 박이택 소장이 독립기념관 이사에 선임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독립기념관은 순국선열의 고귀한 희생을 기억하기 위해 만들어진 곳입니다.

독립기념관은 국가보훈부 산하 기관입니다.


추천곡 영원히 영원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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