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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한 탄원서…'이거 이상한데?' 검사의 촉 맞았다 추천곡_ KID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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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심 재판부가 김 씨에게 징역 1년 3개월 형을 선고한 뒤 검사는 본격 수사에 착수했고, 가짜 탄원서였다는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김 씨는 A 씨가 속한 체육회에서 활동한 적이 없었습니다.

구치소에 있던 김 씨가 보석 석방을 노리고, 바깥에 있는 지인에게 챗GPT를 활용해 몇 가지 키워드를 넣은 뒤 가짜 탄원서를 만들어달라고 부탁했다는 것입니다.

결국 김 씨는 사문서 위조와 행사 혐의로 추가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추천곡 KID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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