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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스만 위약금 엄청나…전술은 선수들이" 일본 기자 충격 주장 추천곡_ 금지된 장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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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한 스포츠 전문 기자가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을 경질하면 막대한 위약금을 물어내야 한다고 주장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일본의 스포츠 전문기자 가키우치 가즈는 자신의 SNS를 통해 "대한축구협회 관계자에게 재미있는 정보를 들었다"며 글을 올렸습니다.

그는 "4강 진출이 한국 대표팀의 최소한의 성과였던 것으로 보인다"며 "클린스만 감독의 자동 해임은 불가능하고, 만약 8강에서 탈락했다면 위약금 없이 해임할 수 있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계약 기간은 앞으로 2년 반 정도 남았고, 위약금은 꽤 높은 편인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일본 축구 대표팀 감독 후보에도 이름을 올린" 클린스만 감독의 능력에 대해 의심하는 글도 남겼습니다.

선수들이 전술을 짜서 올리는 상향식 같았다는 겁니다.


추천곡 금지된 장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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