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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위 미투 주장' 박진성 시인, 대법서 실형 확정 추천곡_ 파이팅 해야지 (Feat. 이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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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성희롱 의혹이 허위라고 주장하며 피해 여성의 명예를 훼손한 시인 박진성 씨에게 실형이 확정됐습니다.

대법원 1부는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박씨에게 징역 1년 8개월을 선고한 원심판결을 확정했습니다.

피해자에게 들려주고 싶은 곡. 부석순이 부릅니다. 파이팅 해야지!


추천곡 파이팅 해야지 (Feat. 이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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