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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집에 옆집 남자가…출근한 사이 도어락 뚫고 '22차례나' 침입 추천곡_ Electric Shock

기사 작성일

수차례 침입 시도 끝에 박씨가 도어락 비밀번호를 뚫은 겁니다.

수사기관이 확인한 범행 횟수만 한 달간 31차례.

이 중 박씨가 실제로 피해자 집 안에 침입한 건 22차례나 됩니다.

박씨는 빨래통에서 피해자가 입은 속옷 냄새를 맡는 등 성적인 목적으로 범행한 걸로 경찰 조사에서 드러났습니다.

이웃집에 여성이 혼자 산다는 건 어떻게 알았을까.

택배였습니다.

1심에서 징역 1년이 나왔는데요.

어떤 이유로 이렇게 판결했는지 알아봐야 할 것 같아요.

재판부는 "박씨가 범행을 인정하며 반성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같은 범죄로 처벌받은 적이 없다"는 이유를 들었습니다.


추천곡 Electric Sh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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