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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크, 이사들과 마약 파티...왕처럼 굴어" 추천곡_ For The Just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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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3일(현지시간)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머스크 회사인 테슬라, 스페이스X 등의 전현직 이사진이 이같은 압박을 느꼈다고 보도했다.

이 모임에는 테슬라 이사이자 에어비엔비 공동 창업자인 조 게비아도 있었다고 전했다.

머스크와 함께 마약을 복용한 이사진은 그의 형제인 킴벌 머스크, 전 테슬라 사외이사인 안토니오 그라시아스, 스페이스X 초기 투자자인 스티브 저벳슨이 지목됐다. 이중 일부는 마약 복용 장면이 목격되기도 했다. 저벳슨은 엑스터시, LSD를 복용하는 파티들에 머스크와 함께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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