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 흘리며 쓰러진 아내 놔두고 테니스 치러 간 남편 추천곡_ Last Carnival
- 기사 작성일
검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5월 9일 오후 6시12분쯤 인천시 강화군 자택에서 피를 흘리며 쓰러진 50대 아내 B씨를 방치해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테니스를 치러 가기 위해 옷을 갈아입으러 집에 들렀다가 쓰러진 아내를 보고는 사진을 찍어 의붓딸에게 보낸 뒤 곧바로 외출했다.
당시 B씨는 외상성 경막하 출혈(뇌출혈)로 화장실 바닥에 쓰러진 채 피를 흘리고 있었다. B씨는 딸의 신고로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뇌사 상태에 빠졌다.
추천곡 Last Carniv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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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록앨범
- Last Carnival (2017)
- 노래
- JUNIEL
- 작곡
- JUNIEL
- 작사
- JUNIEL, HQM
BPM 175 깨진 조명등과
Just close my eyes
붉게 물든 머리칼 그 속에 난
The scene is printed on
그 씬을 지울 수는 없겠지 about me
Beating and swore at me
If I want
Lay off 까맣게 꽃 피어나네
내 눈에 내 몸에 내 가슴에
Lay off 상처로 물든 Love story
I know you know you know you
I was a little girl
When I open the door
He was a little boy
When we fall in love
BPM 72 save my heart
No far away
같은 자릴 맴돌다가 죽어가
사랑하기 싫어
No way no way no way
흐릿한 내 Focus
이 시간 속에 머물러줘
Lay off 끝없이 날 채워가네
네 눈이 네 손이 네 향기로
Lay off 거울에 비친 너와 난
Run away away away
I was a little girl
When I open the door
He was a little boy
When we fall in love
내 미래에 번져있던 넌
깨져버린 추억들로
그 중에 제일 달콤한 조각으로
날 찔러 내 몸은 또 기울어져
너의 품으로 Last Carnival
Lay off 까맣게 꽃 피어나네
내 눈에 내 몸에 내 가슴에
Lay off 상처로 물든 Love story
I love you I hate you
I was a little girl
When I open the door
He was a little boy
When we fall in love
I was a little girl It was our last time
When I open the door
He was a little boy and would you live for me
when we fall in love or die for 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