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터뷰 nol2tr_view

미국, 이라크·시리아에서 보복 타격‥"이제 시작일 뿐" 추천곡_ No peace, yes war?

기사 작성일

미국은 드론 공격으로 숨진 미군 세 명에 대한 보복 공격을 본격 시작했습니다.

이라크와 시리아에 있는 이란 혁명수비대와, 이들이 지원하는 민병대의 주요 기지 7곳을 집중 타격했습니다.

전략폭격기 B-1 랜서가 미국 본토에서 출격했고, 125발 이상의 정밀 유도 폭탄으로 총 85개의 표적을 때렸습니다.

공습은 30분 동안 지속됐습니다.

미국 중부사령부는 지휘통제소와 정보시설, 미사일과 무인기 저장고를 포함해 목표한 시설물을 모두 파괴했다고 밝혔습니다.

민명대원 몇 명이 숨졌는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는데, 시리아 국방부는 사상자가 다수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성명을 내고 "자신의 지시에 따라 반격을 시작했다"며, "미국은 분쟁을 원하지 않지만, 미국인을 해치면 반드시 대응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추천곡 No peace, yes war?

휘몰아치는 폭풍 속의 아일봐 두려움에 떠는 젖은 눈을 바라봐
지친 소리 거친 숨소리 눈 앞에 그 비참함을 쳐다봐
먹다 던져버린 고깃덩이 먼지만 가득한 내 주머니 Need Money 이런 아픔까지 감아돌 수 없는 나의 욕심 많이
이성을 마비시킨 아우성 애초에 기초했던 아슬한 타당성
틀에 박힌 평화의 내성 메말라버린 사람들의 이기적 감성
선과 악이 모호한 얘기 ism이 사라진건 오래된 얘기
속 세속 차마 그나마 힘 없는 철학자의 배고픈 궐기 뿐

Come in Nowhere From Nowhere 정의는 이제 Nowhere
Come in Nowhere 말뿐인 Peace 살짝 고개 돌려봐 나라 잘못 태어나서 절실함을 느껴봐
여지껏 당연한 대로 그냥 편히 살아가는 대로 지구 저편 억울히 울고 있는 당연함에 목이 마른 사람들이 보이네

Look at this bleeding world, yeah Look at this bloody people
We feel this earth is frozen
There is no way to heaven
Look at this bleeding world, Yeah Look at this bloody people
We feel this earth is frozen.

선과 악의 경계선 넘지 말아야 할 선 국경선 교전속에도 총칼에 맞서
피튀는 경제의 경쟁과 논쟁속에 폭음과 광음 종교전쟁을 견제
현재의 문제는 지난 과거의 잔재 사기로 인한 오해는 풀기 힘든 숙제
현대사의 평화정치는 미주주의의 견해일 뿐 아이들의 두 눈 속엔 아무런 의미가 없네
부시가 부시고 싶던 부식되지 않는 의 의식 복원과 복귀가 불가피한 삶의 지식
체리펄터의 필터를 걸쳐 사랑과 평화를 끊임없이 외쳐
One Love 잃어버린 생업 속에 스나이퍼가 외치고 싶은 건
마음 속의 상처를 고쳐 닫혀 있는 시야를 열어 잊고 싶은건 911의 테러

No Peace Yes War?
No Peace Yes War?
No Peace Yes War?
No Peace Yes War?

No Peace Yes War?
체리필터의 필터를 걸쳐 마음 속의 상처를 남김없이 외쳐 체리필터의 필터를 걸쳐
No Peace Yes War?
Put your Hands Up!
Put your Hands Up!
One Love 평화주의자는 Put Your Hands Up!
체리필터와 스나이퍼가 함께 가네
No Peace Yes War?
전쟁의 희생자는 아무런 대답이 없네 음악 속 테러 지금 이순간 부터
No Peace Yes War?
No Peace Yes War?
Put Your Hands Up!
Put Your Hands Up!
One Love 평화주의자는 Put Yours Hands Up!
체리필터와 스나이퍼가 함께 가네

휘몰아치는 폭숭속의 아일봐 두려움에 떠는 젖은 눈을 바라봐
지친 소리 거친 숨소리 눈 앞에 그 비참함을 쳐다봐
먹다 던져버린 고깃덩이 먼지만 가득한 내 주머니 Need Money
이런 아픔까지 감아돌 수 없는 나의 욕심 많이
이성을 마비시킨 아우성 애초에 기초했던 아슬한 타당성
틀에 박힌 평화의 내성 메말라버린 사람들의 이기적 감성
선과 악이 모호한 얘기 ism이 사라진건 오래된 얘기
속 세속 차마 그나마 힘 없는 철학자의 배고픈 궐기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