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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저 없이 뛰어 들었다‥'사람 있을 수 있다'는 판단에 화마 속으로 추천곡_ 10분이 늦어 이별하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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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직원들이 퇴근했다는 공장관계자의 진술이 있어, 불타는 공장 안으로 진입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직원 1명이 1층 사무실에서 나오는 모습이 목격되면서 구조 대원들은 주저 없이 화재 현장 내부로 진입했습니다.

진입했던 구조대원들은 급히 탈출하려 했지만 김 소방교와 박 소방사는 끝내 나오지 못했습니다.

숨진 두 구조대원의 시신은 1층 잔해물 사이에서 발견됐는데, 붕괴 당시 추락하면서 화재 잔해물에 깔렸던 것으로 추정됩니다.


추천곡 10분이 늦어 이별하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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