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가 돌아가신 날인데 "나와" 죽도록 맞은 아들 추천곡_ 낙화(落花)
- 기사 작성일
가해 학생은 2명.
이 가운데 폭행을 주도한 학생은 다른 학교폭력 문제로 강제 전학 처분된 전력이 있었습니다.
특히 이번 폭행 사건이 불거진 이후엔 자퇴까지 했습니다.
추천곡 낙화(落花)
유튜브 영상에 문제가 있을 때는 해 주세요. 알려주시면 문제가 없는 영상으로 교체합니다.
- 수록앨범
- 연인(戀人) (1998)
- 노래
- 자우림
- 작곡/작사
- 김윤아
모두들 잠들 새벽 3시, 나는 옥상에 올라왔죠.
하얀색 십자가 붉은빛 십자가 우리 학교가 보여요.
조용한 교정이 어두운 교실이 엄마, 미안해요.
아무도 내 곁에 있어주지 않았어요.
아무런 잘못도 나는 하지 않았어요.
왜 나를 미워하나요. 난 매일 밤 무서운 꿈에 울어요.
왜 나를 미워했나요. 꿈에서도 난 달아날 수 없어요.
사실은 난 더 살고 싶었어요!
이제는 날 좀 내버려 두세요!
사실은 난 더 살고 싶었어요!
이제는 날 좀 내버려 두세요!
사실은 난 더 살고 싶었어요!
이제는 날 좀 내버려 두세요!
모두들 잠든 새벽 3시, 나는 옥상에 올라왔죠.
하얀색 십자가 붉은빛 십자가 우리 학교가 보여요.
내일 아침이면 아무도 다시는 나를… 나를...